Hostinger vs Bluehost 호스팅 비교 [All wirte 32]
Hostinger vs Bluehost 호스팅 비교

Hostinger vs Bluehost 호스팅 비교 [All wirte 32]

블루호스트를 떠나려고 한다. 1년동안 써본 결과 매우 느리고 불편하다. 정보를 찾아보니 광고로 인한 좋은 이미지가 블루호스트를 상위 순위에 있게 만든 원인이라고 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속도가 느리기도 하고 운영면에서 불편하며 경험자들의 댓글이 참담하다. 호스팅을 변경할 시기에 한국에서 잘 쓰이지 않는 호스팅어로 바꿨는데 호스팅어가 블루호스트에 비해 비용과 효용측면에서 얼마나 가성비인지 알아봅니다.

웹 호스팅 서비스를 선택할 때는 여러 가지 요소를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블로그를 시작하는 경우, 호스팅 서비스의 성능, 가격, 기능, 지원 등을 고려하여 적합한 서비스를 선택해야 한다는 점에서 포스팅을 해본다.

1. 서비스의 순위

호스트서버에서 기대할 수 있는 것은 서버속도이다. websiteplanet에 따르면 가성비 성능면에서 호스팅 순위는 아래와 같다. 국내에서 사용하는 몇 개의 해외호스팅업체가 눈에 띈다. FastComet, SiteGround, Namecheap, Godaddy 순위에 따르면 Bluehost는 속도 뿐만 아니라 가성비 측면에서도 많이 뒤쳐진다. 블루호스트의 마케팅광고 덕택에 유명세를 갖게 됐지만 실상은 아래와 같으며 실제 후기 또한 좋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1. HOSTINGER 
  2. IONOS
  3. InterServer
  4. Nexcess
  5. Kinsta
  6. FastComet
  7. InMotion Hosting
  8. SiteGround
  9. HostArmada
  10.  GreenGreek
  11. A2hosting
  12. Scalahosting
  13. Kmatera
  14. Namecheap
  15. Bluehost
  16. Godaddy
  17. Hostpapa

# 출처 : 웹사이트 플레닛

HOSTINGERBLUEHOST
기능4.83.5
간단한사용법4.94.7
성능4.83.9
지원4.44.7
가격4.94.3

HOSTINGER 바로가기

2. 서비스 성능

GTmetrix 테스트 평가

  • BLUEHOST

Hostinger vs Bluehost 호스팅 비교

  • HOSTINGER

Hostinger vs Bluehost 호스팅 비교

 

Page Metricks

  • BLUEHOST

Hostinger vs Bluehost 호스팅 비교

  • HOSTINGER

Hostinger vs Bluehost 호스팅 비교

websiteplanet에서 평가 하듯이 BLUEHOST의 서버상태는 일정하지 않다. 빠를 때도 있고 엄청 느릴 때도 있다. 반면 HOSTINGER는 성능이 꾸준하다.

 

 

3. 플랜과 가격

블루호스트가 홍보하는 choice PLUS가 초보자가 쓰기에 처음에는 좋은 듯 했지만 호스팅어와 함께 비교하면 옵션이 얼마나 처참한지 알 수 있다.

필자는 블루호스트의 choice PLUS와 호스팅어의 Premium을 비교한다.

  • BLUEHOST
Hostinger vs Bluehost 호스팅 비교
Bluehost Plan
  • HOSTINGER
호스팅어가격
Hostinger Plan
  • PLAN 비교
PLANCOST
BLUEHOST3개 웹사이트
SSD 용량 40GB
Chat/Phone Support
AI Tools
Free CDN
무료도메인 1st Year
무료이메일
관리형 워드프레스
Free SSL
매일 백업 – Free 1st year
Domain Privacy – Free 1st year
7,396원/mo
36개월 결재시
HOSTINGER100개 웹사이트
관리형 워드프레스
SSD 용량 100GB
호스팅어 웹사이트 빌더
무료도메인 1st Year
무료 자동 웹사이트 이전(매우 쉬움)
무료 이메일
무제한 무료 SSL
매주 백업
Startert WooCommerce
Free CDN
전용 IP 주소
우선지원
4,109원/mo

+2개월 무료는 48개월 이상을 사용할 때

 

  • 가격 및 결재

특히 호스팅어는 속도면에서도 인정을 받았고 패널과 FTP운영면에서도 훨씬 압도한다. 고객센터에서의 서비스면에서도 매우 우수하다. 블루호스트는 답변을 받기 전까지 시간이 조금 걸리지만 반면 호스팅어는 바로 답변을 받을 수 있고 매우 친절하다. 플랜에 왜 ‘우선지원’이 있는 지를 확인 시켜준다.

가격은 블루호스트와 압도적으로 차이가 난다. 필자는 CAFE24 > CLOUDWAYS > VURTR > BLUEHOST > HOSTINGER 으로 이동하면서 각각의 차이점을 명확히 알게 되었는데 역시나 가장 만족스러운 것은 HOSTINGER입니다. 클라우드웨이즈를 한번 사용해봤다면 호스팅어의 interface와 dashboard 성능이 매우 만족스럽게 느낄 것이다.

다년간 이동을 하지 않을 계획이라면 호스팅어의 선택이 최선이라고 자부한다. 왜냐하면 가격이 너무 만족스럽기 때문이다.

프리미엄으로 선택 후 4년 동안의 매달 가격은 현재 시세로 4,109원(24.05.28 기준)이다.

카페24의 비즈니스 플랜이 5,500원/월 임을 감안한다면 이 금액이 플랜 대비 얼마나 좋은 혜택임을 알게 된다.

 

Hostinger vs Bluehost 호스팅 비교

48개월을 선택하면 2개월 이용권을 추가로 받게 되고 여기에 쿠폰 코드까지 사용한다면 10% 할인을 받는다.

# 쿠폰코드는 아래 이미지에 있다. (유효기간 2024년까지)

호스팅어쿠폰1

그럼 아래와 같이 가격이 177,509원의 비용으로 4년치 이용이 가능하다.

4년 이용시 매달 3,698원/달이 되기 때문에 HOSTINGER 호스팅을 안 쓸 이유가 없다.

호스팅이 필요하다면 당장 가입하길 권유한다.

호스팅어쿠폰2

 

HOSTINGER 바로가기

 

호스팅어 서브도메인 티스토리 연결 [All wirte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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