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팅어 서브도메인 티스토리 연결 [All wirte 31]
호스팅어 서브도메인 티스토리 연결

호스팅어 서브도메인 티스토리 연결

개인 도메인을 티스토리 블로그에 연결하려면 연결하려는 도메인에 대하여 DNS 정보를 추가해야 합니다.

DNS정보는 도메인 업체가 아닌 호스팅 업체에서 연결합니다. 이곳에서 CNAME이나 A레코드 방식으로 설정해야 합니다.

 

1. 티스토리 안내(안내링크)

먼저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서브도메인 연결 방식은 2개의 방식입니다.

1) CNAME 레코드 등록

  • CNAME이란? Canonical Name의 약자로, DNS 레코드 타입 중 하나입니다.
    CNAME은 도메인 이름을 다른 도메인 이름으로 매핑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 CNAME의 특징은 이후 티스토리 서버 IP가 변경되어도 추가 변경이 필요 없어서
    티스토리에서도 이것을 추천합니다.
  • 단점은 등록 시간이 조금 느립니다.
  • 목적지 도메인 : host.tistory.io 또는 blog.tistory.com 중 1개 선택 합니다. 

2) A레코드 등록

  • www등의 서브 도메인이 없는 루트 도메인은 CNAME 레코드를 등록할 수 없기도 합니다.
  • 따라서 A레코드 사용을 허용합니다. 다만 A레코드에 등록할 IP는 일종의 고정 IP이므로
    티스토리가 고지하는 IP로 레코드를 변경해줘야 합니다.
  • 장점은 CNAME보다 등록시간이 빠릅니다.
  • 현재 목적지 IP : 27.0.236.139

 

2. 서브도메인 연결 전 주의사항

1) 도메인 연결

  • 서브도메인 설정을 위해서는 반드시 메인도메인이 호스팅업체와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 특히 DNS설정은 도메인업체가 아닌 호스팅업체입니다.

2) 서브도메인에 DNS 레코드를 설정하는 경우

  • 티스토리와 연결하기 위한 목적은 광고송출 또는 티스토리를 개인 홈페이지 주소로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홈페이지를 새로이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3. 호스팅어 A레코드 설정

호스팅어 서브도메인 티스토리 연결

 

  • Type : A or CNAME
  • Name : “서브네임”의 새로운 이름을 필드에 입력합니다. ex) blog.iamshoppist.com
  • Points to : 서브도메인의 연결될 주소입니다. host.tistory.io
  • [ADD RECORD]

호스팅어 서브도메인 티스토리 연결

 

  • 동일한 방법으로 www.blog를 A코드에 추가합니다. 이는 서브도메인에 SSL인증서 오류를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 레코드를 추가하면 최대4시간의 적용시간이 걸립니다.

 

3-1. 호스팅어 서브도메인 메뉴

  • 사실 Dashboard > Domains > Subdomains 이런 경로의 메뉴가 있습니다.

호스팅어서브4

  • 이 경우는 FTP를 위한 디렉토리가 생성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호스팅어서브5

 

4. 호스팅어 서브도메인과 티스토리 연결

  • 본인의 티스토리 계정의 관리 페이지 >>  맨아래 [관리] 메뉴에 [블로그]가 있습니다.
  • 개인 도메인 설정에서 생성된 서브도메인을 넣고 [변경사항] 저장하시면 됩니다.
  • 인증서는 시간이 지나면 변경됩니다.

호스팅어 서브도메인 티스토리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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