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입문자를 위한 구글 애드센스로 광고수익화 방법 요약
[lwptoc]
1. 한국 웹 마켓 현황
- 한국시장은 클릭률 증가에 힙입어 eCPM의 지속적인 성장이 이루어지고 있다.
- 4분기는 광고단가가 높아지는 계절적특징이 있고 반면 1분기는 떨어진다.
- 클릭률이 다른 나라에 비해 아직은 낮다.
2. 티스토리의 전략적 방향성
- 티스토리는 이용자가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조력자가 되겠다.
- 가입과정 간소화 : 5월말 적용시작
- 콘텐츠 유통을 위한 홈&앱 개편 : 티스토리 홈페이지에서도 관리와 통계 표시가 가능하다
- 꾸준한 작성 습관을 위한 글쓰기 이벤트 : 첼린지 및 티스토리와 에드센스와의 협업 진행
3. 애드센스로 광고수익화 극대화하기 : 진화하는 자동 광고(Autor Ads)
- 알고리즘을 통해 광고가 자동배치가 된다.
1) 인페이지 광고 형식(인페이지, 멀티플렉스, 관련검색어) : Article 사이의 배너 광고
2) 오버레이 광고 형식(전면, 앵커) : 화면 컨텐츠 위를 덮는 방식
- 모바일전면광고의 장점은 평균 20배 넘는 eCEM(단가)이다.
- 설정방법 : 애드센스콘솔 > “광고 > 사이트 우측의 “편집” 아이콘 클릭 > 자동광고 활성화 후 전면 (Vignette) 광고 활성화
3) 인텐트 기반 형식
- 설정방법 : 애드센스 자동광고 > 인텐트 기반 형식 > 광고 인텐트
- 광고 중 클릭으로 이어진 광고의 비율은 16%에 달한다.
- 다른 광고에 비해 사용자에게 부정적 역량이 덜하다.
4) 더 편리한 자동 광고 운영을 위한 솔루션
- 광고 수 및 간격의 세밀한 조정
- 광고 제외 영역에 대한 더 편리한 관리
- 머신러닝 기반 광고 게재 위치 최적화
5) 자동 광고의 세부 설정 컨트롤 UI
- 광고 추가 제외 영역도 설정이 가능하다.
# 티스토리에서의 자동광고 설정 활성화
- 티스토리 UI에서 토글 On한 뒤 애드센스 UI에서 세부 설정해야 한다.
- 자동광고 설정 비활성 할 때도 티스토리 UI에서 OFF하고 애드센스에서도 광고 비활성해야 한다.
4. 애드센스 관련 자주 묻는 질문
1) 사이트가 승인되지 않는 경우는 무엇인가?
- 사이트 소유 여부 미확인(HTML코드, 서치콘솔, ads txt 파일)
- 비정상적인 트래픽 유입
- 유익한 콘텐츠 부족(독창성, 전문성, 정확성, 가독성, 지속성)
- 애드센스 정책에 준수하는지 1인 1계정 등
2) 납세자 거주지 증명서가 미승인되는 이유
- 발급대상 국가가 싱가프로가 아닌 “납세자 거주지 증명서”
- “납세자 거주지 증명서”가 아닌 자료(예, 사업자 등록증 등)
- 작년에 발급받았던 증명서 재재출
- 만료일 기입
3) 무료트래픽을 방지 및 예방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 무효 트래픽 관련 제재는 광고 게재 재한, 무효트래픽 관련 수익 차감 심하면 계정해지까지 이뤄진다.
- 해결방법 :
– 광고 구현 방식 여러번 확인하기(실수 클릭 유발 광고 확인)
– 광고 트래픽과 사이트 방문자 파악하기(비정상적 증가확인)
5. 질의 응답
1) 광고 카테고리별 단가의 차이가 많이 큰가?
- 광고형식에 따라 전면광고 > 배너광고(Auto Ads) > 앵커광고 > 배너광고(Manual)
- 반응형 광고가 고정형보다 유리하다.
2) 수익 창출 방식이 CPC에서 CPM방식 변경되었는데 수익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
- 변화가 없다.
3) 티스토리와 블로그 운영자간의 평균적인 수익분배 비율은 어떠한가.
- 블로거가 설정한 광고는 블로거 100%, 티스토리에서 개제한 경우 티스토리 100%
4) 티스토리 자체 광고에 대해서
- 가독성을 개선하면서 블로거의 수익성을 고려하여 결정함
5) 1개의 포스팅에 광고 최적 갯수와 최적의 위치
- 자동광고가 처리되는 것이 더 유리하다
6) 내 스토리 블로그 ads.txt 파일에 모르는 pub ID가 도입되어 있다. 왜 모르는 pub ID가 노출되는가
- 2차 도메인의 경우 티스토리 수입관리에서 연동해야 하는데 연동하는 과정에서 연동된 계정의 pub ID를 통해서 티스토리의 ads.txt파일을 구성하도록 되어 있다.